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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풀 베던 40대 벌에 쏘여 사망, 신변비관 음독자살

입력ㆍ발행 : 2008-08-26 오후 5:35:09
광  고

8월 25일 16시 45분경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1018번지 공터에서 광케이블 설치작업을 하던 인부에 의해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변사자는 같은 마을에서 염소를 키우는 우모씨(45세 정신지체2급)로 현대연합의원(수성구 파동)으로 옮겨 검안한 결과 기도폐쇄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변사자가 주거지 주변 공터에서 풀을 베던 중 땅벌집을 건드려 급하게 피하다 쓰러져 벌들에게 쏘여 사망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같은 날 19시 10분경 화원읍 천내리 에덴아파트에 거주하는 하모씨(59세)가 자신의 집에 쓰러져있고 농약병이 있는 것을 큰아들이 귀가하여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하였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검안결과 농약음독사망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변사자가 5년전 사고로 다친 불편한 다리로 인해 얼마전 자신이 다니던 대원알미늄으로 부터 해고통보를 받고 심적으로 위축된 상태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음독자살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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