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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추석 앞둔 벌초ㆍ성묘객 땅벌 주의보

입력ㆍ발행 : 2008-09-01 오전 7:22:03
광  고

어제 오전 10시경. 대구에 사는 손모씨(43세)가 달성군 논공읍 야산에 올랐다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손씨는 벌초를 하기 위해 형과 함께 산에 올랐다가 벌집을 건드려 변을 당했다.

지난 25일에 이어 달성군에서 벌써 2명이 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산을 많이 찾는 것과 벌의 공격성이 강해지는 번식기가 겹쳤기 때문에 이 같은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산에 오를땐 화려한 옷이나 향수, 화장품처럼 벌을 자극하는 것을 피하고 벌이 공격할 때에도 손이나 수건 등으로 벌을 자극하지 말고 가능한 자세를 낮추어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하루에만 수십명이 벌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하는 만큼 산을 오르거나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하는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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