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ㆍ국회 | 지역정치 | 지역행정 | 지역의회 |
지역정치

6.2지방선거기획 -고령군수후보자별 공약 비교

[29호] 입력ㆍ발행 : 2010-05-26
광  고

6.2지방선거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공식선거운동이 절반을 남겨두고 있다.

각 후보는 한 표라도 더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관심 또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7호를 통해 군수후보자에 대해서 출마의 변을 시작으로 지역현안과 문제점, 지역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취우선 추진 사업 계획 등을 들어봤다. 이번호에서는 각 후보의 공약을 비교 평가해본다.

 

◈ 곽용환 후보

기호 1번인 한나라당 곽용환 후보는 낙동강 시대의 중심도시를 만들어 군민이 행복해 하는 고향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5개의 중요 공약을 발표했다.

곽 후보는 먼저, ‘희망 고령 3040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다.

군민소득 3만불, 인구 4만명을 정책목표로 하는 희망 고령 3040 프로젝트 추진하고 ‘경제제일주의’를  군정의 제1의 목표로 잡았다.

현재 702개의 기업체, 6천2백명의 근로자에서 기업 1천개에 고용인력 1만명이 유치한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2개소 40만평을 조성하고, 5만평의 유통단지를 조성한다.

둘째, 교육 문화 관광의 명품도시 고령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낡은 대가야국악당을 개축해 종합문화예술회관을 만들어 격조 높은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킨다. 

고령읍과 다산면에 국비 40억원으로 군립도서관을 건립하고, 교육발전기금을 조성해 매년 100명을 선발해 해외연수기회를 제공하며, 기숙사 등 학교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간다. 

문화 분야에 대해서는 낙동강을 이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낙동강 정비사업과 연계해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30㎞의 올레길과 옛 나루터와 주막을 복원한다. 또 낙동강에 황포돗대를 띄우는 등 녹색생태관광을 추진한다.

셋째, 농가소득 1위 고령을 만들어 농민들이 살맛나는 고령을 만들겠다고 했다.

소비자 기호에 맞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유통판매망을 구축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킨다.

딸기, 멜론, 수박 등 지역특산물을 고품질화해 시장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산 지원과 유통단지를 조성한다.

고령 한우의 브랜드를 만들고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전국적인 명품한우를 만들어 축산농가의 기를 살린다.

넷째, 미래지향적인 지역 개발로 지속가능한 고령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고령 발전을 위한 중장기종합계획 ‘비전 2020’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또 주요 사업과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시켜 ‘고령 도시기본 2020’을 수정 계획을 수립한다.

고령과 다산지역 시가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추진한다.

사통팔당의 교통망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군도 9개 노선 106㎞를 연결하고, 중부내륙철도의 건설추진과 고령 통과를 건의한다.

생활편의시설을 유치해 광역시와 인접해 있는 지역민들의 생화편익을 도모하고, 고령군 8개 읍·면 전지역에 2014년까지 도시가스공급을 한다.

다섯째, 고령에 살고 있는 군민 모두가 향복한 고령을 만들겠다고 했다.

직장여성의 보육 사업을 지원하고, 초등학생 학습지도 담당교사를 운영한다.

노인복지증진사업을 추진하고, 노인의료복지를 확대해 나가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차별 없는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를 추진한다.

 

◈ 박홍배 후보


기호 7번인 박홍배 후보는 ‘대가야국 왕관 찾기’와 ‘살구나무 100만그루’심기 운동을 펼쳐 세계 속의 고령을 만들고, 농가 및 관광 상품화로 소득을 행상시킨다고 했다.

박 후보는 첫째, 고령군에 맞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노인을 소비지출자로 보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인적자원으로 인식하고, 불편 없이 살 수 있는 장애복지 시설을 확충한다. 저소득층의 생활보장과 자원을 확대하고 노인회관에 나무보일러설치, 비데설치, 간이목욕탕을 만든다.

둘째, 풍요롭고 살기 좋은 복지 농촌 건설을 하겠다고 했다. 첨단농업기술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문 인력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후계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한다, 또한 면단위 농기계 은행을 운영한다.

셋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으로 ‘맛있는 공부’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학교급식, 교육기자재 확보 및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명문고 육성 및 도서관 건립, 대학생 기숙사 건립 등 추진한다. 또 지역대학을 군청과 연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넷째, 여성의 지위향상과 능력을 개발한다고 했다.

여성조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어머니 교실운영과 고급인력 양성, 야간 보육원을 신설한다.

또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 및 참여를 확대시키고, 여성 명함 갖기 운동을 펼친다.

다섯째, 문화·관광 중심지 발전할 수 있도록 고령 엑스포를 개최하겠다고 했다.

문화유적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살구꽃 축제(살구나무 100만그루 심기) 등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낙동강산업에 맞는 환경개선 과 깨끗한 상수도 공급을 약속했다.

여섯째, 지역경제 발전으로 군민생활을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실업자를 해소하고, 온천을 개발한다.

그리고 투자지역을 조성해 해외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특히 정보·통신 및 첨단벤처기업을 지원 육성한다.

 

◈ 정재수 후보
기호 8번인 무소속 정재수 후보는 ‘낙동강 시대 ! 대가야 신화도시 ! 라는 슬로건으로, 관광 활성화와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다지고, 그 기반위에 농업과 물류의 복합 기능을 가진 낙동강 중심 도시로 만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첫째, 가야문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개발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미 확정된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과 연계자원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총사업비 1,931억원 중 지방비 부담 50% 전액을 국비예산으로 확보한다.

가야문화권 3개시도 7개군이 2011년 상반기까지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도록 한다.

고령여중고 부지에 군민체육센터와 문화원 등을 건립하여 대가야문화밸리를 조성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과 함께 대가야역사의 메카로 만든다.

둘째,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인구를 늘리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먼저 다산, 성산, 개진지역 일원에 금년 말까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받아 민자유치가 가능하도록 500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조기에 설치한다.

천연가스를 2013년까지 고령읍까지 공급하고, 중부내륙철도가 반드시 고령을 통과하도록 한다.

낙동강주변지역인 다산지역(개발제한구역)에 대구시와 협력하여 세계수준의 수변레저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다산면 개발제한구역에 15만평 규모의 공공주택개발 한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셋째, 지역교육을 일류도시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현재 운영 중인 대가야교육원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다산지역에 교육원 분원을 만들어 다산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시킨다.

성적우수자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고 우수 교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같이 노력한다.

넷째, 지역주민의 실직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먼저 농업3고 운동(고기술, 고품질, 고소득)을 계속 추진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농·축산업인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농업분야 예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축산업 발전기반을 구축하여 축산업을 지역의 중심산업으로 육성한다.

농협에서 유통을 담당하도록 하여 농민은 생산만 하고 판매걱정 없이 실질소득이 향상되도록 한다.

우량 기업체를 유치해 3천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그리고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목표로 머무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회천수변공간을 자전거길 및 조깅전용도로 조성, 어북실에 야구장 3개 건립해 주말리그 유치, 장기리 생활체육공원을 체계적 관리(동호인 위탁), 미숭산으로 이어지는 주산 등산로 정비 및 산악회 홍보, 향토문화학교, 개실마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내 펜션 등을 이용해 세미나, 교육 등을 유치, 지역 상점주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및 시설개선 지도 등이 세부공약이다.


다섯째, 살기 좋은 농촌건설을 위한 농가소득 배가운동을 전개한다고 했다.

시설하우스 재배농가 현대화 시설 확충 지원과 새 소득 작목을 중점적으로 개발한다.

농산물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 수취가격을 증대하고, 농촌정예인력을 중점 육성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유지한다.
대형농기계 보조지원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대가야신문(DAEGAY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기획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포커스  |  오피니언 어제 방문자수 : 4,538   | 오늘 방문자수 : 2,214    [위로]
회사 소개  기사 제보 광고 문의  제휴 문의  정기 구독  개인정보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가야신문 | 등록번호 : 경북,아00155(등록일자 : 2010.11.26) | 발행인 : 김소현 | 편집인 : 김소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소현
상호 : 주식회사 대가야신문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벽화길 4, 2층 | TEL : (054) 954-2556~7 FAX : (054) 954-2559
Copyright 2008 DAEGAYANEWS.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e-mail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