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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4월까지 총 134건 400명 검거, 10명 구속

[28호] 입력ㆍ발행 : 2010-05-12
광  고
고령 3건 5명 검거, 구속 1명

경북경찰청은 금년 1월부터 실시중인 토착·권력·교육 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쳐 4월말 현재 총 134건 400명(구속 10명)을 검거했다. 교육 비리의 경우 5건 17명이 불구속됐다.

고령은 3건에 5명이 검거되었고 이중 1명은 구속됐다. 공무원이 3명이고 사이비기자가 2명이다.

현재 1건의 수사가 진행 중이고 관련자는 4명으로 알려졌다.

검거 유형별로는 보조금 및 공금회령이 36건 187명(46.8%)으로 가장 많고, 사이비 기자 갈취 관련 59건 89명(22.3%), 각종 금품수주 행위가 11건 49명(12.3%), 기타 직무 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 공무원 직무 범죄가 28건 75명(18.6%)이다.

직업별로는 공무원 192명(47.3%), 기자 89명(22.6%), 마을이장 및 새마을 지도자 등 지역 주민 49명(12.5%), 기타 업체 관련자 등 70명(17.6%)이다.

공무원 직급별로는 시장 등 기초단체장 2명, 도의원 등 지방의원 21명, 4급 5명, 5급 9명, 6급이하 84명, 기능직 및 공무원 등 기타 72명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에게 공감 받는 단속이 이루어지도록 집중 단속을 펼치고, 특히 6·2지방선거에 대비해 공무원의 조직적인 선거개입과 4대강 국책사업과 관련한 각종 비리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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