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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가출 여고생 부모품으로

[33호] 입력ㆍ발행 : 2010-07-28
광  고

고령경찰서(서장 김시택)의 신속한 조치로 가출 여고생이 부모 곁으로 안전하게 귀가하는 미담사례가 있어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고령경찰서에 따르면 19일 14:30경 고령경찰서 생활안전계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와 자신의 딸이 집에 편지를 써놓고 가출한 것 같은데 지금 서울로 가고 있는거 같다며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하였다.

가출 청소년 특히 여고생의 경우는 쉽게 범죄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그 즉시, 생활안전계장 진주석(46세) 경위와 배재형(30세) 순경은 고령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가 있는 것을 확인, 버스터미널에 협조를 요청하여 버스 출발시간과 차량번호, 운전기사 연락처를 확보한 뒤, 운전기사에게 연락을 취하여 가출소녀(유○○, 16세)가 버스에 탑승한 것을 확인,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목적지인 서울 남부버스터미널 관할 서울 서초경찰서 서초파출소에 협조를 받아 버스도착시간에 가출소녀의 신병을 확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가출소녀의 보호자 유○○(41세)는 “딸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가출을 한 것 같은데 조금만 늦었더라면 못 찾을 뻔한 딸을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찾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진 경위는 “최근 가출 청소년들 대상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자칫하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는 가출 여고생을 신속하게 대처하여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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