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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주역 정현욱 선수 ‘낫질’ 고향 방문

[2호] 입력ㆍ발행 : 2009-04-06

‘국민노예’, ‘마당세’라는 국민적 별명으로 세계에 우뚝 선 삼성라이온즈 정현욱 선수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마치고 고향인 고령읍 내상리를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 삼성라이온즈 정현욱 선수

1996년 삼성라이온즈 입단 이래 중간계투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오던 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세계 최고라 하는 메이저리그 타선을 잠재우며, 미국 현지 언론을 비롯해 여러 신문지상을 장식한 이번 WBC의 최고의 영웅이 되었다.

경기가 있으면 너무 자주 나와 너무 부려먹는다고 국민노예와 마당세라는 별명을 가진 정 선수는 31세로 고령읍 내상리 정재환 씨의 장남이다.

국가대표 김인식 감독도 최고의 수훈선수로 “정현욱이 없었으면 이번 WBC에서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이번 WBC에서의 그의 활약상을 치하했다.

키 187㎝, 몸무게 85㎏의 큰 체격에 무뚝뚝한 표정의 정 선수는 '딱 운동선수구나!'라는 첫인상을 가지지만, 어울리지 않게 부끄럼도 많이 타는 대한민국 '보통 사나이'였다.

31세의 늦은 나이에 힘들게 얻은 이번 WBC 출전을 기회로 그의 진면목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었듯이 앞으로 마운드에서의 멋진 플레이를 펼칠 그의 파이팅을 기대해 본다.

송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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