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ㆍ국회 | 지역정치 | 지역행정 | 지역의회 |
지역행정

가야문화권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계공무원 합동워크숍 개최

[81호] 입력ㆍ발행 : 2011-10-31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 주최로 대구, 경남, 경북, 전남, 전북 등 5개시도 14개시군(거창·고령·광양·남원·달성·산청·성주·순천시·의령·장수·창녕·하동·함양·합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부서 공무원의 합동워크숍이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합천해인사관광호텔에서 지난 24·25일 양일간 개최됐다.

고령군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80여명의 협의회 업무담당 관계자들은 합동워크숍을 통해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가야문화권의 효율적 개발 및 보존 등 관광개발 방향을 탐색하고, 체계적인 관광안내 등 가야문화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야문화권 협의회구성의 역사 문화적 배경’이란 주제로 신종환 대가야박물관장의 특강에 이어 문화관광의 이해, 즐거운 일터 만들기 등의 교육과 합천박물관 및 가야문화 유적지의 현장탐방 등을 통해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가야문화권 문화탐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친선 체육대회, 가야문화유적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의 논의가 진행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야문화권협의회 의장인 곽용환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대가야문화가 520년간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고대국가의 한 축을 형성했음을 강조하며, “고대역사관의 삼국시대에서 사국시대로의 인식변화와 함께, 영·호남의 기초자치단체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상생하며 새로운 국가성장 축을 형성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가야문화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 논의

28일에는 전남 장수군에서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야문화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가야문화권 개발 특별법 제정 추진 ▲가야문화권 종합개발계획 수립 ▲문화·관광발전 공동 워크숍 개최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개최 등에 대한 안건을 토의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가야문화권협의회는 가야문화권 지역의 시·군간 역량 결집으로 지역 및 관광개발 등 공동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0개 시·군(대구 달성, 고령, 성주, 합천, 거창, 산청, 창년, 함양, 남원, 장수)으로 출범했으며, 2008년 순천·의령, 2011년 광양·하동이 추가로 가입해 현재 14개 시·군으로 협의회를 구성·운영되고 있다.

한편 차기 협의회 회의는 2012년 4월 남원시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대가야신문(DAEGAY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기획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포커스  |  오피니언 어제 방문자수 : 3,062   | 오늘 방문자수 : 712    [위로]
회사 소개  기사 제보 광고 문의  제휴 문의  정기 구독  개인정보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가야신문 | 등록번호 : 경북,아00155(등록일자 : 2010.11.26) | 발행인 : 김소현 | 편집인 : 김소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소현
상호 : 주식회사 대가야신문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벽화길 4, 2층 | TEL : (054) 954-2556~7 FAX : (054) 954-2559
Copyright 2008 DAEGAYANEWS.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e-mail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