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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2012년 향토사대중화사업 개강식 개최

[108호] 입력ㆍ발행 : 2012-05-14
창의적 레시피 개발 및 스토리텔링 요리책 발간

2012년 향토사대중화사업이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참여학생(고령고등학교 조리과 3년) 28명을 비롯해 우상수 고령문화원장, 임영대 고령고등학교 교장, 류정희 고령군청 문화체육과 과장 및 고령문화원과 고령고등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 3월말 전국 227개 문화원에서 106개 사업이 신청되어 이중 53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고령문화원은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향토사대중화 사업은 지역의 전통 및 생활문화자원을 수집·발굴하고 이를 향토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활용하며,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지역 전통과 생활문화의 이해증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2010년 지역의 향토주인 ‘스무주 전승 사업’에 이어 2011년에는 ‘고창오씨 전통 엿과 식혜 만드는 비법’을 학생들에게 계승했으며, 올해에는 ‘창의적 레시피 개발 및 스토리텔링 요리책 발간’을 주제로 고령고등학교 조리과 3학년을 대상으로 요리 경연을 통해 창의적인 레시피 개발과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스토리텔링화 하는 요리책을 발간해 이를 지역주민들에게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5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약 3개월이며 조리교육과 스토리텔링교육 및 현장실습 등으로 이루어진다.

고령문화원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향토음식을 알아보는 시간과 학생 개개인이 창의적으로 개발한 레시피를 요리경연을 통해 체계화하는 과정 등을 통해 전공분야인 조리에 관한 지식을 넓히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요리책으로 담아내는 스토리텔링의 이해와 기법을 배우게 된다”며,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요리가 책으로 만들어지는 기쁨과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본사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강사로 조리분야에 고령고등학교 심영희 교사가, 스토리텔링분야에 본사 김충환 편집국장이 담당하며, 대가야문화예술회(회장 이준호)가 자원봉사단체로 참여한다.

글 김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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