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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고령 비지정 문화재 지정 및 승격 심의 중

[412호] 입력ㆍ발행 : 2019-01-02



고령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거나 낮은 등급으로 지정되었던 각종 문화유산들이 새롭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되거나 승격 심의를 받고 있다.
고령의 대표적 유물인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국립중앙박물관 보관)’은 보물로 지정예고 되었고, 지역의 전통사찰인 반룡사의 ‘목조지장보살좌상(사진)’ 1구는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관음사 ‘아미타여래도 및 신중도’등 2폭이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되었다. 또한 보물 605호인 ‘장기리 암각화’를 국보로 승격 신청했으며, 도지정문화재인 합가리 개실마을의 ‘점필재종택’과 반룡사 ‘다층석탑(대가야박물관 보관)’과 개진 ‘개포동 석조관음보살좌상’ 등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다산의 ‘노강서당 및 고문서’는 도지정문화재로 지정 신청 했다.
곽용환 군수는 “지난해에도 전통사찰의 관음사 ‘칠성도’가 등록문화재로 대가야읍의 ‘고령향교 대성전’ 및 다산의 ‘장육당’등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상향되는 등 지역 내에 산재되어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학술적, 예술적 가치 등을 규명하여 문화재로 새롭게 지정 신청하거나 등급을 상향 하고 있다. 합리적인 보존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지정인 향토문화유산 및 도지정, 국가지정 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승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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