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 2019-04-01 오후 8:29:44

고령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전직원 결의대회 개최



고령군은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고령군청 대강당에서 군청 전직원 결의대회를 4월 1일 가졌다.
고령역 유치추진단 기술반장인 정광태 건설과장은 고령역 유치의 타당성 및 추진경과에 대한 보고에서 “고령역은 2013년 철도시설공단 연구보고서에 따른 역간 적정거리(55km)가 가장 경제적이고 달빛내륙철도 환승과 대구산업선 연계가 용이하여 철도간 연계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며, 또한 “고령군은 대구(달서구, 달성군), 경북(성주군), 경남(합천군, 창녕군) 등 인근 지역 접근성이 용이해 역 입지의 효율성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앞으로 대가야체험축제 등 행사시 홍보부스 운영과 고령역 유치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등에 역사설치 건의서와 서명서를 전달하여 고령역의 경제성과 유치 당위성에 대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4조7천억 원을 들여 김천∼거제(총연장 172㎞)를 잇는 사업으로, 올해 9월에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2년간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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