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 인물동정 > 2021-05-10 오후 6:25:57

김규효 주무관, 기술사 자격취득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김규효(39세) 농촌지도사가 농업기술의 최고 영예인 ‘종자기술사’에 5월 7일 최종 합격했다.

기술사시험은 종자기사를 취득한 후 4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며, 종자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종자 기술업무를 기획·수행·평가·지도·감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하는 종자기술분야 최고 권위 자격증이다.

김 지도사가 응시한 제123회 기술사시험에서 최종합격자는 전국에서 모두 4명만 합격해 이번 자격취득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김 지도사는 ‘종자기술사’ 자격 이외 유기농업기사 등 다수의 농업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로, 새로운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시범사업 및 시험재배 추진을 통해 기술과 경험을 영농현장에 접목시켜 농가를 지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으로 평가를 받아 왔다.

김 지도사는 “자격취득에만 안주하지 않고 고령군 농업발전에 더욱 더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강명원 기술보급과장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생긴 이래 최초의 농업분야 전문기술자격증 보유자가 생기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며, 농촌지도분야의 전문가가 계속 생겨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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