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 2021-08-13 오후 3:35:32

고령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

고령소방서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구급서비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중인 출산장려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 사이트를 방문하여 본인의 출산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추후 119로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가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자동으로 제공되어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다. 보호자 및 가족에게도 신고 현황이 자동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즉시 현재 상황을 인지 할 수 있는 맞춤형 구급서비스이다.
 
고령소방서 구급담당자는 “임산부가 안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관련 출동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독 및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글 김소현

대가야신문 카카오톡 채널 구독


  • 어제 방문자수 : 3,224   |  오늘 방문자수 : 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