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지역사회 > 2021-11-22 오후 4:12:51

​고령군 자랑스런 군민상에 박광진·서교희·박필진 씨 수상

제31회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이 11월 2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광진(74세, 운수면 출신)·서교희(65세, 다산면)·박필진(60세, 운수면) 씨가 올해 군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198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발전, 선행·봉사, 문화·체육, 산업·경제, 기타 5개 부문에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

지역사회발전부문 박광진 씨는 재경 고령군향우회 회장으로 ‘고향돕기 자선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대가야체험축제·군체육대회 등 재경향우회 회원 1,000여명의 고령군 방문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산업·경제부문 서교희 씨는 한우협회 고령군지부 회장으로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농가 권익향상을 위해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성과를 올려 고령군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농촌 지도자회·4-H 등의 활동을 통해 농촌지도자회 분과별 교육, 소득 작목 연찬 교육을 추진하여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촌 후계인력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선행·봉사부문 박필진 씨는 대한적십자회 경북지사 고령군지부회장으로 재난구호활동, 사랑의 무료급식사업, 희망풍차 지원사업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건강도우미로서 암환자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여 아름다운 선행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지금까지 31회에 걸쳐 총 42명에게 시상되었다. 한편, 자랑스런 군민상은 매년 대가야체험축제에서 수여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령군 여성대회 및 자원봉사자대회와 연계하여 치러졌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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