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ㆍ사고 > 2021-12-19 오후 8:52:56

다산농협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지난 9일 다산농협을 찾은 고객이 통장에서 현금 3천만 원을 이체하려다 창구 구석에서 계속 휴대폰 통화 중인 것을 지권 이 모 계장이 이상하게 여겨, 피해자가 받은 문자를 확인하고 걸려온 전화번호로 직접 통화를 해 보이스핑싱을 확인하여 사전에 피해를 예방했다.
 
고령경찰서는(서장 김순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다산농협 이 모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순태 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조치로 범죄를 예방하게 되었다며, 감사와 함께 보이스피싱이 없는 그 날까지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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