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 2022-03-01 오후 6:32:19

고령 산불 진화 완료… 축구장 950개 면적 피해

어제 오후 2시 26분 합천군 율곡면에서 시작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산불이 27시간 34분만인 오늘 오후 6시경 주불 진화가 마무리 되었다.
 
산림청은 주변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동원령 1호’도 해제했다. 다만, ‘산불 3단계’는 재발화 우려로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675ha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규모이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과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 박장호

대가야신문 카카오톡 채널 구독


  • 어제 방문자수 : 5,638   |  오늘 방문자수 : 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