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ㆍ사고 > 2022-03-07 오후 8:01:51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조치로 보이스피싱 예방



고령경찰서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동고령농협 우곡지점 과장보 이○○씨와 우곡우체국장 한○○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고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09:20경 고령군 우곡면 거주 이○○(82세)씨는 경찰청 경찰관을 사칭한 사기 전화에 속아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동고령농협 우곡지점에 방문했다. 동 지점 과장보 이○○씨(사진 좌)는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하고 신속히 경찰관서에 신고하였고, 우곡우체국장 한○○씨(사진 우)는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김순태 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조치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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