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 2022-04-13 오후 5:12:08

제31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우륵대상에 이미리 씨



가야금의 발상지이며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 도읍지 고령군에서 4월 8일부터 4월 9일 양일간 펼쳐진 제31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보다 53팀 37명이 늘어난 총 244팀 261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등부, 중학부 경연과,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예선을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었고 경연대회 전 과정을 유튜브 고령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이번 대회 최고상인 우륵대상(대통령상)에는 일반부 기악부문 이미리(경기도 수원시)씨가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이 밖에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양희윤(서울대), 고등부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은 이레(국립국악고), 중학부·초등부 대상인 경상북도교육감상은 김현지(국립전통예술중), 편소영(현덕초)이 각각 차지했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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