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관광ㆍ공연 > 2022-04-18 오후 12:37:57

2022 대가야체험축제, 5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 개최

2022 대가야체험축제가 5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황금의 빛, 대가야’이며, 황금은 희망, 빛은 치유의 상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소중한 일상을 선물하고자 이 같이 주제를 선정하였다고 고령군은 밝혔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 먼저 대가야생활촌이 축제의 메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주제 체험인 황금테마체험이 대가야생활촌 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사금채취체험 및 대가야금관만들기 등의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사금체험은 사금을 채취하여 유리병에 담아 가져가는 체험으로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주제관 ‘황금의 나라, 대가야’는 대가야생활촌 인트로 영상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대가야 금제유물과 지역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가장 찬란했던 가야의 황금기, 대가야를 통해 참여자 모두의 소중한 일상, 지금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창작뮤지컬 ‘가얏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며, 고령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가야의 여신들’이라는 제목으로 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째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 뮤지컬 ‘꼬마캐리와 친구들’ 공연, 5월 8일에는 ‘김영만의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 밖에도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공연도 볼 수 있으며 행사장 전역에 버스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 참여프로그램인 읍·면 홍보 부스도 운영되며,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대가야체험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여 메타버스로 대가야 역사문화퀴즈, 가야금 연주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가야체험축제 미션 카드와 대가야 종각 타종행사, 놀이동산 등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생활촌 야간투어, 문(Moon)보트 체험, 열기구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글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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